+ SDA대구칠성교회

 

  저장


목사님 칼럼 게시판



친구
박정근  2017-02-25 19:30:34, 조회 : 590, 추천 : 162

오늘 김수정 집사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응급실에서 계속 대기하고 계시다가 입원실로 드디어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차차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가정과 건강 2월호에 실린 글을 읽어 드리고,
손을 붙잡고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속하게 회복케 하시며,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리라구요.

읽어드린 글이 좋아서 여기에 한번 옮겨 봅니다.

친구 - 조명신

휩쓸려 다니다
인사도 없이 만난 사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잡아 주던 때
가슴속 쓸어 담고 다니던
잡다한 이야기 보따리
밤을 새워 풀어 헤쳐 놓아도
그 깊은 밤
깊은 줄 몰라

평생을 추억 속에 담고 다니다
언젠가 길가에서 마주치면
부둥켜안고 웃음을 지어
너 나 없이
가슴에 안은 후련함에
떠나는 발걸음이
아쉽게도 가벼워지고
내일은 더 밝은
희망으로 다가오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Notice  [공지] 목사님 전용 목회칼럼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2012/06/02 216 884
149  눈 먼 사람    관리자 2017/11/14 81 337
148  고향    관리자 2017/11/10 112 392
147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에서 - 유안진    관리자 2017/11/01 100 375
146  꽃 - 윤보영    박정근 2017/10/20 109 371
145  나를 키우는 말    관리자 2017/09/04 138 498
144  사랑받는 사람    박정근 2017/08/15 107 455
143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근 2017/08/09 117 415
142  행복    박정근 2017/06/01 178 603
141  민들레 찬가    박정근 2017/05/30 113 476
140  십자가    박정근 2017/05/29 171 578
139  어부    박정근 2017/05/23 135 513
138  세상의 성공과 하나님 나라의 성공    박정근 2017/04/22 134 590
137  하나님의 못    박정근 2017/03/03 199 715
136  감사로 부르는 노래    박정근 2017/02/26 154 598
 친구    박정근 2017/02/25 162 590
134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고는  [1]  박정근 2017/01/24 183 706
133  바라보고 생각하고    박정근 2016/11/04 175 754
132  고상한 품성의 선물    박정근 2016/10/20 233 896
131  예배를 위한 십계명  [2]  박정근 2016/10/13 218 866

        1 [2][3][4][5][6][7][8]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N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