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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게시판



친구
박정근  2017-02-25 19:30:34, 조회 : 466, 추천 : 116

오늘 김수정 집사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응급실에서 계속 대기하고 계시다가 입원실로 드디어 옮기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차차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가정과 건강 2월호에 실린 글을 읽어 드리고,
손을 붙잡고 함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신속하게 회복케 하시며,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찬양케 하시리라구요.

읽어드린 글이 좋아서 여기에 한번 옮겨 봅니다.

친구 - 조명신

휩쓸려 다니다
인사도 없이 만난 사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손을 잡아 주던 때
가슴속 쓸어 담고 다니던
잡다한 이야기 보따리
밤을 새워 풀어 헤쳐 놓아도
그 깊은 밤
깊은 줄 몰라

평생을 추억 속에 담고 다니다
언젠가 길가에서 마주치면
부둥켜안고 웃음을 지어
너 나 없이
가슴에 안은 후련함에
떠나는 발걸음이
아쉽게도 가벼워지고
내일은 더 밝은
희망으로 다가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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