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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칼럼 게시판



감사로 부르는 노래
박정근  2017-02-26 07:55:09, 조회 : 475, 추천 : 113

오늘 아침 시편 107편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은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평소에 기분이 좋지 못하거나, 마음이 불편할 때 자주 노래를 부릅니다.
찬양의 멜로디가 입술에서 퍼져나갈 때, 마음에 평안을 느끼기 때문에 오랜 세월 동안 습관이 되어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도 가끔 이렇게 말하곤 합니다.
"아빠가 노래를 부르면, 그때는 기분이 안 좋고, 화가 나셨구나! 생각해라 ㅎㅎ"
그래서, 가끔 제가 신나게 노래를 부르면, 아이들이 "아빠 화나셨어요?"하며 묻기도 합니다.
그러면 "아니, 지금은 화난 게 아니라, 잠시 흥얼거리는 노래이니 걱정 말아라."고 응대하기도 합니다.
성경 밑에 짤막하게 적혀있는 글이 좋아서 여기에 옮겨 봅니다.
"노래는 우리가 실망을 물리치기 위하여 언제나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다.
우리가 그와 같이 구주의 임재의 햇빛을 받고자 마음을 열 때,
우리는 건강과 그분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라도, 즐겁고 경쾌하게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을 생각한다면
금새 우리는 밝아진 세상을 누리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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